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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위크에 부는 디지털 바람-NYFW 21S/S

Updated: Sep 17, 2020

한국시간으로 9월 16일 오전9시 30분, 한국의 세 디자이너의 런웨이 영상이 뉴욕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로 송출되었다.

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컨셉코리아(Concept Korea)를 통해 분더캄머, 얼킨, 자렛 이 세 디자이너 브랜드가 당당히 뉴욕패션위크에서 유수의 패션 관계자들 앞에 섰다.


이번 시즌 컨셉코리아가 새로운 도전인 이유는 바로 오프쇼가 아닌 디지털 패션쇼로 참가하기 때문이다.

코로나-19로 인해 뉴욕 현지에서 오프쇼가 어렵게 되자 피플오브테이스트는 보그코리아와 함께 디지털 패션쇼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다.


최근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 방면에서 핫한 '프리뮤즈(FREMUSE)'가 전체적인 연출을 맡고 보그코리아와 피플오브테이스트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하였다.

이번 시즌은 각 브랜드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브랜드마다 별도의 비쥬얼과 연출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위해 각기 다른 날 촬영을 진행하였다.


이렇게 제작된 디지털 패션쇼 영상은 뉴욕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되었고 Lastest Show 섹션에서 다시 보기 가능하다.

보그코리아 인스타그램에도 올라와서 시청이 가능하고 이후 유튜브, 보그코리아 홈페이지 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.

세 디자이너의 새로운 도전이 뉴욕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이어져서 다음 시즌에는 더욱 활동이 기대되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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